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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고 전기과 동문‘공전회’, 모교에 발전기금 기탁

한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동문 공전회가 지난 421() 모교인 한림공고(교장 강순구)에 발전기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전회는 한림공고 출신 제주지역 전기공사업체 사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암전력 고명진, 왕진전력 오창훈, 유나전력 양용석, 진우전기 박경, 보타리에너지 김홍삼, 광덕전력 고윤석 등의 동문이 참여하고 있다.



전기과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은 동문 선배와 재학생 후배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공전회 임원들은 발전기금을 전달하며,“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이 장학금으로 전기분야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는 기탁 취지를 밝혔다.

 

강순구 교장은제주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일꾼 양성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동문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리며, 한림공고도 부단한 노력으로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한편, 이번 발전기금은 학업 독려를 위한 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기숙사비, 기능인력 육성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공전회의 명의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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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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