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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봉개동-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협약 체결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득)와 봉개동주민센터(동장 송두영),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지난 12일 봉개동주민센터에서 봉개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정득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합쳐 희망나눔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희망나눔캠페인이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개동주민센터는 관내 상가들의 착한가게 동참과 더불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희망나눔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봉개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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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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