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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급성심정지 환자,『4분의 기적』을 위한 현장 교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에서는 급성심정지 환자 등 위기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4)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부보건소 직원 대상 구급차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자 현장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응급환자 발생 대비 신속대응을 위한 간호사 등 직원대상 역량강화 교육으로 이루어 졌으며, 구급차에 구비해야 하는 의료장비, 의약품 등 구급차 내부 기준 준수사항 점검은 물론, 응급처지 방법 및 심폐소생술의 필수품인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및 사용법에 대하여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심폐소생술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시간이며, 전문적인 의료인이나 장비가 없는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느냐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내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원상 회복되며, 4분이 경과되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어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게되고, 10분 이상 경과되었을 경우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강미애 동부보건소장은 관내 공공보건의료기관, 학교, 항만시설 대합실, 20톤 이상인 선박, 5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 185대를 비치하고 있으며,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에 따라 생존율이 약2배 이상 향상되므로 신속한 현장 처치가 예후 개선에 중요하며,시민 모두의 관심이 위급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의약관리팀(760-613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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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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