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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혁신 ‘공공혁신 아카데미’운영

제주시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난제의 시대에 행정 변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사회혁신을 이룰 때 가장 중요한 실행 주체는 행정임을 인식하여 공무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혁신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공공혁신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다.

 

공공혁신 아카데미는 복잡한 지역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해 민, 부서 간의 소통과 협력의 역량강화를 통한 혁신인재 발굴양성과정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변화관리자 양성과정으로 기획하고 있다.


변화관리자 양성과정2019년부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해 왔던 프로그램으로서 제주시에서는 소통협력센터와 함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혁신 아카데미이후에는 지속적인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무원 스스로 실천하는 학습공동체(CoP_Community of Practice) 발굴하고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시에서는 오는 218() 소통협력공간에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와 함께 공공혁신 아카데미 기획 워크숍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공공혁신 아카데미는 지역사회혁신을 위해서 공공이 먼저 나선다는 점과 소통협력공간에서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간의 첫 번째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일하는 공무원에서 지역과 조직에 영향을 끼치는 변화관리자로서의 인재(혁신공무원)를 양성함으로써 공공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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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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