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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정면세점, 글로벌 주류 유통사 페르노리카와 친환경 에코 쇼핑백 출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등을 유통하는 글로벌 주류 유통사 페르노리카(Pernod Ricard)JDC 지정면세점에서 현재 사용 중인 1회용 쇼핑백 대신 플라스틱을 리사이클링한 친환경 에코 쇼핑백을 제작·증정하기로 했다.

 

이번 친환경 에코 쇼핑백 출시는 상품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기관이 작년 9월에 체결한 환경 지속경영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협약 체결 이후 작년 10월부터 발렌타인 주류 브랜드에 국한된 에코 쇼핑백 제공 행사를 올해 2월부터는 로얄살루트 브랜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로얄살루트 친환경 에코 쇼핑백은 JDC 지정면세점에서 로얄살루트 25년산 또는 32년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증정된다.

 

쇼핑백은 제주의 환경가치 증진을 응원하는 돌하르방이 프린팅된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가볍고 크기가 넉넉해 실용성까지 더해졌다.

 

조규찬 JDC 면세사업단장은 앞으로도 JDC 지정면세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자원 절감과 환경 보호에 참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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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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