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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제주시 갑 전략공천 있을 수 없는 일

제21대 국회의원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략 공천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어떤 일이 있더라고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략 공천이 이뤄질 경우 무소속으로도 출마할 수 있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15일 오후 회의를 통해 전략지역을 결정해 발표한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제주시갑 지역에 대한 전략지역 지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정서와 지역주민의 결정 권한을 무시하고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특정인을 지정해 지역의 후보로 내세운다면 제주 국회의원 선거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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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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