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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삶 살았던 서동철씨 별세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서동철씨(61)가 14일 저녁 세상을 뒤로 했다.


젊은 시절 특출하게 지낸 그는 50대에 들어 가파도에 둥지를 틀어 안정을 구했다.


가파도 해녀인 강수자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그곳의 풍광을 벗삼아 세간의 눈에서 멀어졌다.


시인으로 등단한 서동철씨(오른쪽)


그는 가파도에서 사진기를 달고 살았다.


제주올레길을 중심으로 셔터를 누르던 그는 개인 사진전을 열어 또 다른 재능을 알리기도 했다.


가파도 삶속에서 짬짬이 그는 글에 매달렸고 결국 시인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붓글씨에도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수년전부터 암투병을 벌여야 했고 결국 이날 숨을 거뒀다.


상주:서동성

미망인:강수자

일포:2020년 1월 17일 금요일

발인:1월 18일 서귀포의료원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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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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