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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삶 살았던 서동철씨 별세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서동철씨(61)가 14일 저녁 세상을 뒤로 했다.


젊은 시절 특출하게 지낸 그는 50대에 들어 가파도에 둥지를 틀어 안정을 구했다.


가파도 해녀인 강수자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그곳의 풍광을 벗삼아 세간의 눈에서 멀어졌다.


시인으로 등단한 서동철씨(오른쪽)


그는 가파도에서 사진기를 달고 살았다.


제주올레길을 중심으로 셔터를 누르던 그는 개인 사진전을 열어 또 다른 재능을 알리기도 했다.


가파도 삶속에서 짬짬이 그는 글에 매달렸고 결국 시인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붓글씨에도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수년전부터 암투병을 벌여야 했고 결국 이날 숨을 거뒀다.


상주:서동성

미망인:강수자

일포:2020년 1월 17일 금요일

발인:1월 18일 서귀포의료원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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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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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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