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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귀포시에서는 제주의 지역문화와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하여 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0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공모를 실시한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당 4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13()부터 123()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업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이며,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등 지역문화 공유 프로그램, 마을경관 개선, 교통환경 등 지역(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사, 사회적 약자 및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 사업, 정착주민과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서귀포시 마을활력과에서 운영 중인 매력있는 마을만들기 포럼 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자체심사를 통해 보조사업을 선정하고, 희망 보조사업자에는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하여 약화된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마을활력과(760-2243) 또는 서귀포시 홈페이지(www.seogwip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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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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