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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부보건소,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큰 성과 ”

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하는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이차장애예방을 위해 올 7~11월까지 5개월간 운영하였다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은 관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방공중보건의사 1, 방문간호사 2명이 팀을 이루어 1회 직접 가정방문하여 한의요법(침시술) 및 건강상담, 생활습관지도 등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 대상자에게 12회에서 20회까지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가 장애인 10명 대상 총 152회 진행하였다.

 

이번, 한의약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참여한 대상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 주관적 건강상태 향상, 신체통증수준 감소, 삶의 질 향상 등 장애인의 건강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90%로 장애인 대상자들의 한의약 중재를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한의약 방문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관련 증상조절 및 질환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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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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