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5.6℃
  • 흐림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3.5℃
  • 흐림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0℃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선원 14명 탄 어선 마라도 해상서 침수

해경 아침 9시 현재 11명 구조

겨울 추위가 더해지는 가운데 25일 오전 65분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승선원 14명이 탄 경남 통영선적 c(24t)가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마라도 남서쪽 87해상에서 경남 통영선적 근해 문어단지어선 c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해 50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이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 해역 주변에서 구명벌을 발견한 것으로 밝혔다.

    

해경은 아침 9시 현재 11명의 선원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대형 제주 해상사고는 지난 19일 제주시 차귀도 서쪽 76해상에서 불이 나 침몰해 승선원 11명이 실종된 대성호에 이어 두 번째.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9m의 강한 바람과 파고가 4m에 이르고 있어 구조 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