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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주춤, 연안항 물동량도 줄어

한림항 등 연안항의 물동량이 199월말 기준 총 1942000톤을 처리하여 전년동기 1991000톤보다 2% 감소하였다.


올해 9월말 기준 항만별 물동량 처리실태를 보면 한림항 총 물동량은 737000, 애월항은 1205000톤이며, 이중 입화물은 한림항 546000, 애월항 1046000, 출항화물은 한림항 191000, 애월항 159000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주요 건설자재인 시멘트 16%와 모래 14%의 반입 감소가 주원인으로 파악된다.


시멘트·모래 반입현황을 보면 20189월 시멘트 443000, 모래 436000톤에 비해 올해 동기는 시멘트 38만톤, 모래 368000톤 등으로 집계됐다.

 

농업 생산력 향상 등을 위해 반입되는 비료가 19%, 유류 7%로 각각 증가하였고, ·채소 등 농산물 출하량은 전년대비 4%로 감소하였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화물선 접안 및 하역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선석사용 신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연안항 운영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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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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