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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은“순환자원정보센터”에서

제주시는 앞으로 폐기물·재활용자원의 처리용역, 매각 등 입찰·계약 시 기존 조달청 나라장터가 아닌 순환자원정보센터 전자입찰시스템을 우선 이용하는 한편, 재활용가능 사업장폐기물은 반드시 순환자원정보센터의 유통지원서비스를 거쳐 재활용 가능업체가 없을 경우에만 매립 또는 소각대상으로 인정할 계획이다.


 

순환자원정보센터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과 순환자원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설치운영하는 온라인 환경정보센터로서,폐자원의 전자입찰에서 계약까지 입찰수수료 없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전자거래서비스, 폐자원의 배출-처리 수요 정보와 최적업체를 매칭하는 유통지원서비스, 폐기물업체정보, 재활용사례 등 유익한 순환자원정보서비스, 폐자원 공급자와 수요자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순환장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체 및 시민들이 순환자원정보센터를 많이 활용하여 제주시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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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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