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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취약지 집중 방역 소독

제주시동부보건소(소장 오순옥)는 지속되는 비 날씨와 태풍으로인한 침수지역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기동 방역반을 3개조 6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24개리 마을취약지, 공중화장실, 클린하우스, 물웅덩이, 올래길주변 등 감염병 발생위험 노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


 

집중방역 실시로 감염병 발생의 철저한 차단과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건강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서 집안 환기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개인위생관리를 각별히 신경 쓰도록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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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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