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2.0℃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박무광주 2.3℃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7.1℃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낚시어선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오는 819일부터 23일 까지 여름철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낚시어선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낚시 성어기를 맞아 이용객 증가에 따른 낚시어선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으로 도와 서귀포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낚시어선업 신고어선 85척으로 낚시 어선 영업행위와 조업활동에 지장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점검이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낚시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구명부환, 기관실 자동 소화기 등) 구비 여부, 시어선 불법 증·개축, 승선정원초과, 준수사항이행여부, 보험공제 가입여부 등과 낚시어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기 비치 및 정상 작동여부 등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향후 기준미달 등 준수사항 미이행 어선에 대해 출항제한 등을 조치할 방침이며. 특히 승선 정원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최문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낚시 성어기를 맞아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가 예방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주기적인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통해 낚시어선 사고 없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