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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지난 6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학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제주 연안생태계 복원 및 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협력 해양생물자원의 관리 및 보존에 관한 연구기술 협력 바다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우리 바다 복원 및 보호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기관간 학술 조사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오는 8월말 준공 예정인 해양종합전시관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바다숲 상설 홍보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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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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