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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청년이 만드는 제17회 쇠소깍 축제

기다리던 쇠소깍 축제가 817일부터 818일까지 효돈동 하효항과 쇠소깍 일대에서 효돈동연합청년회(회장 강두식)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레저 그리고 체험를 테마로 축제기간 내내 레저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로는 쇠소깍의 에메랄드 물과 함께하는 테우체험, 나룻배 체험, 쇠소깍 열차, 제트보트 행사가 마련된다.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쇠소깍 축제는 가족들이 함께해도 최고이다. 어린이 사생대회, 딱지왕 선발대회, 여자 팔씨름 대회, 실버댄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연인들이 데이트 장소로도 최고이다. 817일 저녁에 펼쳐지는 사우스카니발 공연과 함께, 쇠소깍 해변에 있는 벤치에서 저녁 바다와 별을 연인과 같이 바라보는 낭만도 즐겨볼 수 있. 벤치에서 보는 밤 바다에서, 바다를 주제로 한 노래를 이어폰을 같이해서 들어보는 것도 여러분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물수제비 왕 선발대회, 전통 해녀복 체험, 드론체험장, 감귤 먹기, 쇠소깍 가요제, 소방체험,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드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같이 하는 물수제비는 마냥 신기하다. 물위를 날아가는 작은 조약돌을 보며, 환호가 저절로 나오도록 준비하고 있다.



전통 해녀복 체험은, 쇠소깍의 조약돌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쇠소깍 가요제는 8181830분부터 하효항내 무대에서 개최하는데, 85일부터 신청(전화 010-9992-0716)을 받는다.

 

도립서귀포합창단 소프라노 이채영, 바리톤 이승수의 쇠소깍 가요제 사전 공연도 쇠소깍 해변에서 보이는 지귀도 그리고 하효항 등대, 별빛 바닷 물결과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다.

 

효돈동 단체들의 프로그램도 볼만하다.


우선,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종진)에서 소망등 달기 행사를 개최한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같이 소원을 적어보는 행사이. 소망은 쇠소깍을 촛불로 밝히면서 작은 의미를 만들어줄 것이다. 더불어 주민자치위원 전체가 참여하여 효돈동 찬공연을 준비 중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종림)는 나눔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강두식 효돈 연합청년회장은 이번 축제에서는 낮에는 체험을 밤에는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쇠소깍의 풍경과 2천년 역사 효돈의 문화 그리고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도민과 관광객을 효돈으로 초대했다.

청년회장: 강두식 (010-3140-5332) 사무국장: 유상완(010-999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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