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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여름철 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비 나서

서귀포시에서는 매년 양식장에 고수온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9년 고수온 피해 예방 물품 지원 등 고수온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온 28이상이 3일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발령되는 고수온주의보는 지난해 7월 말경부터 약 한 달간 발령되어 서귀포시 관내 20개소 어가에서 약 15만마리의 어류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특히, 매년 염지하수가 없는 서부지역 양식장에서는 고수온 장기노출에 따른 양식어류 대량폐사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올해 어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영양제, 면역증강제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하절기 고수온 피해 예방 물품 지원사업에 20개소1억원, 기생충 등 유해생물의 효율적인 구제를 위한 기생충 구제제(과산화수소) 지원사업에 93개소7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수온 피해 대응이 어려운 지하해수가 없는 양식장에는 취수관 연장 융자지원 등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우선 지원하여 어장내 고수온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올 여름에도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제주도 양식어장 고수온 대응 계획에 따라 고수온 대응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여 현장대응반 구성, 예보 및 고수온 대응 행정지원을 하고, 고수온 대비 현장점검 실시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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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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