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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음악줄넘기 지도자 양성 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 사업 일환으로 63일부터 726일까지 음악줄넘기 지도자 양성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음악줄넘기 교실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30분부터 830분까지 서귀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소 음악줄넘기 자체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흥겨운 음악에 맞춰 여러 가지 댄스동작을 가미해 리듬감 있게 줄넘기를 할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폐기능 강화 등 체력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흡연예방교육, 구강관리방법 교육 등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


악줄넘기는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현대인에게 적합하고 실용적인 운동이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는 꾸준한 줄넘기 운동은 체력을 향상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및 비만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음악줄넘기 지도자 양성 교실을 통해 음악줄넘기 지도자를 양성하여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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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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