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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일챔피언십 골프대회, 초여름을 달군다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KLPGA) 투어 ‘2019 13회 에스-오일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오는 67일부터 3일간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골프여제들의 상금왕을 향한 치열한 승부 외에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성화봉송과 갤러리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로 대중과 함께하는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9 13회 에스-오일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는 대회 우승자 외에도 2위와 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는 차별화된 시상방식을 추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대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염원을 담은 성화봉이 제주로 옮겨져 대회장에서 꽃피우는 이색적인 행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방문갤러리를 대상으로 온라인 우승자 맞추기 사전이벤트를 실시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다양한 경품추천을 통해 고급 공기청정기, 칼호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한다.

 

제주도 조상범 문화체육대회협력국장은 “2019 13회 에스-오일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제골프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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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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