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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유물 특별 기획전 이달 1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 제주추사관에서는 오는 514일부터 728일까지 보물 제547-2호 예산 김정희 종가유물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제주 추사관 개관 9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보물 제547-2호로 일괄 지정된 26점의 자료가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조가 직접 친필로 쓴 사위(월성위 김한신)와 딸(화순옹주)의 묘표, 추사 김정희의 증조부인 김한신이 직접 쓴 교사시말등 지난해 보존처리를 완료한 5점의 진품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추사가 사용한신해년책력속에 붙여져 있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17점의 추사 친필 편지, 시와 글씨 등의 작품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소재한 추사가 태어난 고택과 추사묘역 등의 사진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전시기간 동안 특별전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이후에는 충남 예산군 추사기념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등과 상호 교류 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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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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