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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클래식과 칵테일 ‘신화러브콘서트’ 성료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7일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한 신화러브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신화러브콘서트는 음악 공연의 일반적인 틀을 과감히 깨고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로비에서 열렸다.



관람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가곡연구회 예술감독 겸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알렉산더 셀리쩨르(Alexander Selitser)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러시아가곡연구회 임원이자 나음앙상블 단장인 김보람 바리톤이 성악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정글북 by 엘리스이진용 수석 바텐더가 특별히 선보인 칵테일까지 아우러져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막을 내렸다.

 

이날 참가한 한 관객은 호텔 로비 콘서트는 해외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주도에서 이런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제주도에서 이런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앞으로 열릴 신화러브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신화러브콘서트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 제주신화월드 기업 커뮤니케이션팀 이신애 선임상무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들여다보면, 전통 관광지들을 돌아보는 순례형 여행에 그치기보다는 여행지에서도 자신만의 취미나 취향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제주도민들은 물론이고, 테마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 시즌에 따라 다양한 테마로 기획하여 제주신화월드가 취향공동체의 커뮤니티 스페이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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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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