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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5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이창호)춘추절기 보다 낮 시간이 길어지는 오는 51일부터 831일까지 한라산 탐방시간을 연장(입산하산 시간 조정)해 탐방 편의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정된 입산 시간은,

- 어리목 탐방로 입구영실 탐방로 입구: 오후 2오후 3

- 윗세오름 대피소: 오후 130오후 2

-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230오후 1

- 관음사 삼각봉 대피소: 오후 1230오후 1

- 돈내코 탐방안내소: 오전 1030오전 11

- 어승생악 탐방로 입구: 오후 5오후 6시로 코스별 탐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한라산국립공원 고지대의 기온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벌옷, 장갑 등 충분한 복장을 준비해 입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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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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