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제주서 실종된 50대 남성 추정 사체 발견

지난해 12월 22일 직장에서 퇴근 후 실종됐던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

제주동부경찰서 29일 오전 10시25분께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인근에서 지난해 12월 22일 실종된 김모씨(55)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로 추정되는 사체는 이날 재선충 소나무 선별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김씨의 직장 숙소에서 직선거리로 2㎞ 가량 떨어진 곳이다.

발견 당시 김씨는 목에 끈이 묶인 상태였고, 옆에 부러진 나뭇가지가 발견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 사체에서 김씨의 신분증과 휴대전화가 나온 점과 신체적 특징으로 볼 때 김씨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 상황 등을 볼 때 범죄와 관련 지을 만한 정황은 없어 보인다”며 “다음달 1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