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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제주대 동물병원, 제주 수의학 발전 업무협약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렛츠런팜 제주(목장장 양영진)와 제주대학교 말 전문 동물병원(병원장 이주명)이 제주도 말 사육농가 의료지원 및 말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14() 렛츠런팜 제주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축적된 진료 노하우를 전수하고, 말관련 학술 연구 및 검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미래 제주 수의학 발전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렛츠런팜 제주는 수년간의 말 진료 경험을 토대로 제주대 말 전문 동물병원에 고난이도 수수 및 진단 관련 자문 진료진 임상 경험 전달 육성마/경주마 임상 자료 공유 말 병원 원무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수행한다.

 

제주대 말 전문 동물병원은 연구와 교육을 병행한다는 대학병원의 특성을 살려 특수 진료 분야(안과, 임상병리학) 자문 말 임상 연구 자문 폐사마 부검 및 조직검사 원인병원체 동정 공유 등을 협력한다.

 

이전에도 양 기관은 소통 및 교류를 통해 좋은 관계를 맺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수준 높은 말 수의분야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아울러, 국내 말 최대 생산지이자 말산업특구인 제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볼 때 양 기관 병원의 진료 품질 향상은 제주지역 내 말 수의 수요자의 만족도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목된다.

 

렛츠런팜 제주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말 수의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등이 턱 없이 부족하다.”제주를 대표하는 제주대 동물병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정밀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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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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