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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유일’해녀박물관, 올해 더 좋아진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해녀박물관이 올해 더 좋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금년도 해녀박물관 관람객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콘텐츠, 자료관리 기능,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해녀 고유의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젤리 만들기(초등4~6학년 대상), 해녀유산 답사(성인 및 가족 대상) 등을 개설한다.

 

해녀민속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상설 공연도 더욱 풍부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박물관의 1차적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자료 관리 기능도 강화된다.


소장자료에 대한 세부조사를 바탕으로 자료집을 발간하고. 사용 맥락이 확실한 자료에 대한 수집도 이루어진다. 2018년 신규 유물과 상태가 좋지 않은 유물에 대해서는 전문 보존 처리한다.

 

고객 서비스도 대폭 개선된다.


우선,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설 보강을 추진한다.


전면 유리창으로 여름철 온습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던 어린이해녀관 등 신관 공조시설을 개선하며 건축물 내진보강 진단, 화재지진 대비 직원 교육 실시 등으로 관람객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객 만족도 조사 실시, 환경정비 인력 증대, 해설사 운영 뮤지엄샵 판매 상품을 다양화해 관람객 선호 물품도 늘려나간다.

 

한편, 2018년 한해 해녀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187000여명으로 전년 178000여명 대비 5%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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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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