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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 실종 30대 남성 무사히 발견

지난 16일 제주에서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공개수사 하루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실종됐던 김모씨(31)가 수색 중이던 부친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6일 김씨가 실종된 이후 일주일간 행적이 묘연하자 22일 공개수사로 전환한 결과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인근에서 김씨를 보았다는 주민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

이에 경찰은 김씨의 부친과 함께 22일 수월봉을 중심으로 전면 수색을 벌였고, 23일 2차 수색을 벌이기 앞서 차량을 이용해 인근 해안도로를 돌아보다 길을 걷고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김씨의 상태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건강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김씨를 상대로 그동안의 행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고양 출신의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께 직장에서 퇴근한 이후 실종되면서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16일 오후 1시50분 김포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해 이날 오후 3시33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김씨는 제주시 서문시장에서 제주시청 방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촬영된 것을 마지막으로 일주일간 행방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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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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