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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일주일째 실종, 경찰 공개수사 나서

제주에서 30대 남성이 일주일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실종신고가 접수된 김세명씨(31)의 행방이 일주일 넘게 밝혀지지 않음에 따라 공개수사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 출신의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 직장에서 퇴근한 이후 실종됐으며, 이에 가족들이 지난 16일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50분께 김포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해 오후 3시33분께 제주공항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제주시 서문시장으로 이동한 김씨는 제주시청 방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적이 끊겼다.

김씨는 키 175㎝에 실종 당시 흰색 모자와 베이지색 롱 페딩, 청바지와 회색 운동화를 착용한 상태였다.

가족들은 김씨가 평소 직장 문제로 힘들어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목격한 경우 112 혹은 제주동부경찰서 실종수사팀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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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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