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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공원녹지분야『녹색 일자리사업』조기 가동

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23억원을 들여 159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세부 사업은도시녹지관리원18명에 3억원, 공공산림가꾸기사업 142억원산림재해일자리사업2개 분야에 7610억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3개 분야에 518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산림분야 녹색 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 일부사업은 공고를 통해 모집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사업인 경우에도 모집 공고를 통해 1월중 선발을 마무리하고 즉시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녹색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에 대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산림자원보호, 녹지시설물 관리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참여 근로자에 대해서는 산림분야 기술교육 등을 통해 산림 전문가로 양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산림분야 녹색 일자리사업에 연인원 3만여명이 녹지시설물 정비, 숲가꾸기사업,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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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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