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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재래시장 상인회·부녀회,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전달

동문재래시장 상인회(회장 김원일)와 부녀회(회장 박해례)19일 제주지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아나바다장터 수익금 20495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상인회와 부녀회에서 실시한 떡국 나눔과 기부물품을 통해 아나바다장터를 열어 모은 수익금으로, 적십자사는 후원금을 희망풍차 결연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원일 상인회장은 상인회원들과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 물품을 내놓고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적십자사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해례 부녀회장은 제주를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써 앞으로도 주위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문재래시장 상인회 및 부녀회는 제주도 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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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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