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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제주마 백호신천, 올 시즌 마지막 대상경주 역전우승

대회 최고령마 백호신천(8, 제주마 수말)’2018년 마지막 대상경주인 제주일마배에서 짜릿한 역전우승을 일구며 정상에 등극했다.

 

백호신천(8, 제주마 수말)’은 지난 1215() 렛츠런파크 제주에서열린 제주일마배 대상경주(1200m, 총상금 12천만원)에서 폭발적인 막판 뒷심으로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을 물리치고 0.1초의 짜릿한 역전우승을 일구며 정상에 등극했다. 경주기록은 127.6


 

지구력인 좋은 백호신천은 예상대로 경주 내내 선두 그룹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경주는 중반 이후 3코너 직전까지 일류어천백호신천이 선두에서 큰 뒤바뀜 없이 진행됐으나, 3코너 이후에 후미에 있던 번개왕자등이 대거 추입하며서 직선주로에서 대역전극이 벌어졌다.

 

특히, 3코너를 돌면서까지 2위권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던 백호신천은 무서운 속도로 추격해오는 번개왕자와 결승선 약 500m 남기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였다. 우승권에서 멀어 보였던 백호신천은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짜릿한 역전 명승부를 연출했다.

 

원유일 기수는 우승 소감에서 "대상경주 우승은 상당히 어렵다. 좋은 말들이 출마하는 데다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라며 "우승까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역전우승을 하게 돼 상당히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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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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