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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 제주 표고버섯의 고부가가치 제품화

제주표고버섯의 고부가가치 제품화가 본격화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이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10일 제주 표고버섯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기업지원 5개 분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지난 6개월간 지원한 제주의 표고버섯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5개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향장품 3품목과 식품 2품목이 개발되었으며, 짧은 지원 기간에 비해 효과적인 매출 발생 기업을 확인했다.

 

특히, 블루허그(대표 김성나)제주산 표고버섯 원료를 기반으로 하는 커스터마이즈드 안티에이징 세럼인 경우, K-뷰티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함에 동승하여 미국 현지 바이어의 요청이 급증하고 있어 미국 시장으로의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도출하였으며, 숨비(대표 이한영)제주 노지 표고버섯을 활용한 전복장은 한라산중산간 표고 농장과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청정한 참나무 재배 표고버섯 원물을 공급받아 전복과 함께 장아찌를 개발하여 20192월 공영홈쇼핑에 신제품 런칭 지원을 권유 받았으며, 설선물 세트로 1,000세트 판매가 확정되었다.

 

이와 관련, 제주TP 사업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하여 제주 표고버섯 자원의 가치증대 및 고부가가치 개발 제품의 판로확대를 통한 지역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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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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