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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의 숨결을 제주에서 느껴 보세요! 세계유산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남·북 평양 정상회담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20181017부터 115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한라산과 백두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에서 떠나는 한라·백두 동행>을 주제로 한라산과 백두산의 계절에 따른 절경을 담은 사진 40점이 전시되며, 닮은 듯 다른 두 영산(靈山)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대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비롯해 박해섭, 강병수, 권기갑, 임재영, 전용문, 정성봉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백두산의 동해 일출, 천지의 만수와 별 일주 사진, 항공사진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백두산의 다양한 모습들을 이번 전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해섭, 강병수 작가가 백두산의 절경을 앵글에 담기 위해 정상에서 며칠씩 밤낮을 새며 찍은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90년대 말부터 다양한 남·북 협력 사업을 추진해온 평화의 섬, 제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남과 북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기획하여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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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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