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탑동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제57회 탐라문화제에서 11일, 13일 양일간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탐라문화제에서 운영하는 도로명주소 홍보부스에서는 현장중심 도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홍보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도로명주소 제도 안내 등 도로명주소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여 실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탐라문화제 방문객 중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참여자에게 도로명주소 홍보 문구가 적힌 수첩과 치약을 배포하며, 홍보 캠페인에서는 우리동네 도로명 찾아보기, 도로명주소로 직접 길 찾기 등 체험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10월 중으로 마을안길이나 이면도로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누구나 도로명판을 따라서 쉽고 빠르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연중 축제장 방문, 홍보물품 제작 및 배포, 도로명주소 홍보 문구 적용 대봉투 제작 및 읍․면․동 배부, 도로명주소 홍보 리플렛 활용, 도로명주소 생활화 국민 캠페인 추진, 전광판 및 지방세 고지서, 안내문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