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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하반기 명상 프로그램 본격 시작 “큰 호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9 11일부터 지역주민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반기 힐링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힐링명상 프로그램은 박용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알아차림 기초명상의 이해와 효과를 주제로 한 정신건강교육과 대한명상의학회 방금순 강사의 호흡과 신체 집중 명상, 나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하반기 힐링명상 프로그램은 911일을 시작으로 1110일까지 8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귀포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 3층에서 진행되며, 호흡집중명상, 자애명상, 정화명상, 집착 내려놓기 명상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상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신청자가 많고, 30~40대의 참가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어 현대 사회의 각박한 생활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명상프로그램이 심리적 안정과 마음의 정화를 통해 우울불안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우울증예방관리에 힘써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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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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