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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추사관, 소장품 展『秋史를 만나다』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 제주추사관에서는 814일부터 10월 말까지 추사를 만나다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추사관의 소장품 중 <소창다명(小窓多明)> 등 총 40여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특히, 제주 유배시절 작품과 해배(解配) 이후의 작품 등을 통해 추사의 삶과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작품을 보면, <소창다명(小窓多明)>작은 창가에 빛이 밝으니 나로 하여금 오래 머물게 하네라는 글귀로 글자에 유머와 파격을 준 글씨체이며, <시례고가(詩禮古家)>()와 예()의 고풍(古風)이 있는 집이라는 뜻이다.

 

제주추사관에서는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일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상설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는 매 정시마다 전시해설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추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추사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추사관소장품을 새롭게 전시하여 추사 선생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최고학자 추사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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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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