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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울림학교와 학교·가정밖 청소년 발굴 합동순찰활동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나승권)지난 22일 자치경찰단 SPO(학교전담경찰관), 수사경찰, 어울림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2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가정밖 청소년 발굴과 청소년 비행 및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합동 순찰활동은 학생문화원 부근 청소년 거리를 시작으로 학교 인근 우범지역과 수운·이도 근린공원 등을 순찰하면서 학교나 가정밖에서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1388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검정고시 등 학업지원, 기술자격취득지원, 취업지원 등이 될 수 있도록 상담하였으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합동순찰을 확대 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관계자는향후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업무 이관 확대수행에 대비하여 학교·가정 밖 학생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복지센터 등 유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하여 위기청소년 발굴은 물론, 자립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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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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