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7.1℃
  • 흐림강릉 13.7℃
  • 흐림서울 18.4℃
  • 대전 12.3℃
  • 대구 12.6℃
  • 울산 11.4℃
  • 광주 11.8℃
  • 부산 14.0℃
  • 흐림고창 11.8℃
  • 흐림제주 17.0℃
  • 흐림강화 14.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해녀문화 홍보마켓 시범 운영, 종달어촌계 선정

도내 개별관광객의 급격한 증가와 해안변 해녀탈의장 등 좋은 여건을 활용해 해녀문화 이벤트 홍보와 수산물 판매를 겸한 해녀문화 홍보마켓이 시범 운영된다.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로 제주해녀에 대한 대외적인 관심은 고조되고 있으나, 해녀가 직접 채취한 활소라는 대일본 수출위주 유통 문제로 가격이 하락되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해안변 해녀탈의장 등 어촌계 어업기반시설을 활용해 해당 어촌계(해녀회)와 해녀문화사업자 협업으로 해녀문화 이벤트 홍보와 수산물 판매로 해녀 어업외 소득 성공모델 개발을 위하여 해녀문화 홍보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해녀문화 홍보마켓은 지난 3월부터 도내 전 어촌계(102)를 대상으로 사업신청 공고를 하였고 신청어촌계의 참여역량, 시장 접근성, 공간역량, 주민 참여의지, 사업지속 가능성 등 현장중심의 세밀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종달어촌계(계장 김태민)를 시범운영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해당어촌계에 대하여는 해녀문화 홍보마켓 시범운영에 필요한 시설개선 사업비 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설개선 후 오는 8~9부터는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해녀문화 홍보마켓의 운영결과를 올 연말 평가를 실시하여 관광객이 요구하는 제주스럽고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해녀문화 체험과 해녀분들이 지속가능한 소득개발 성공모델을 개발하여 2019년도부터는 대상어촌계를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