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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어르신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약사회와 연계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311일부터 애월읍 하가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521일까지 23개소의 경로당과 광령노인대학, 서부노인대학 어르신 8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 10명중 6명은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을 3개 이상 앓고 있고 이에 따라 복용하는 약물의 개수는 1일 평균 5.3개의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약물 과다 복용 및 오남용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오용학 제주서부보건소장은건전한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고 약에 대한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통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으로 올바른 의약품정보를 제공하여 약물 오남용의 폐해와 중독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폐해를 막고, 어르신들이 건전한 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향후 교육을 더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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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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