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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부보건소, 신양리와 명품 건강 마을 만들기 협약 체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지난 8() 신양리 마을회관에서 신양리(이장 김법수)와 명품 건강 마을 만들기 사업추진의 성공을 위한 상호간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명품 건강 마을 만들기는 2016년도부터 동부보건소에서 주민들 스스로 건강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을 주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는 주민들이 원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주민들은 직접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으로 2016년과 172년간 3개 마을(수망리, 하례1, 의귀리)에 추진하였다.


 

올해는 신양리와 동부보건소가 서로 협약 체결하였으며, 추진할 명품 건강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주 1회 마을 걷기 운동, 1~2회 보건교육, 2회 생활 체조(요가) 교실 운영뿐만 아니라 흡연자의 금연 지원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 체험 교실 등 다채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는 명품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하여 향후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마을로 만들고, 더 나아가 명품 건강 마을이라는 브랜드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 등 지역 내 명품 건강 마을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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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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