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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도창작가곡의 밤 “우도의 역사를 삶과 예술로 기록하다”

1회 우도창작가곡의 밤이 우도의 역사를 삶과 예술로 기록하다를 주제로 오는 46일 우도 천진항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우도면(면장 한정우)과 제주시가 마련한 이번 무대의 가장 큰 의미는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역사를 가곡으로 창작해 5곡을 발표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제주해녀투쟁을 주도하며 우도를 주제로 작품을 남긴 강관순 씨의 시를 비롯해 시인 강영수, 강종훈, 김순이. 허영선 씨 등이 작사를 맡았다.

 

가사는 우도해녀, 주간명월, 등대, 술한잔 어떤가 등 우도가 떠올리는 느낌과 감상을 담았으며, 강문칠, 안현순. 이민정. 민찬미. 김지현 등 세대를 뛰어넘는 작곡가들이 작곡을 담당했다.

 

노래는 한국 가곡의 대중화에 선구적 역할을 한 테너 엄정행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혜명, 오능희, 이채영, 테너 강형권, 베이스 김훈석 등이 맡는다.

 

이외에도 네 명의 성악가로 구성된 꽈뜨로보체의 아름다운 연주와 채송화 합창단, 제주소년소녀 합창단 등 100여 명의 연주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번 제1회 우도창작가곡의 밤은 우도소라축제와 함께 열려 아름다운 가곡의 향연과 함께 우도가 자랑하는 뿔소라의 맛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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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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