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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38회 정기연주회, 22일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은 22일 저녁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3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뉴욕 필하모닉의 부악장으로 활동중인 미셸 킴이 특별 출연하여 정인혁 상임지휘자와 호흡을 같이하여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 간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인 오페라 게노베바서곡은 내향적 서정성과 경건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곡이다.

 

오페라에 대한 슈만의 오랜 동경이 결실을 맺은 유일한 작품으로써 조성변화에 따라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음색으로 연주의 시작을 알린다.

 

다음으로 재치 넘치고 흥겨운 분위기와 서정적이면서 명상적인 아름다움의 대조를 이루는 프로코피예프의 작품 바이올린 협주곡 제2을 미셸 킴이 협연을 하게 되는데 관객들은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는 제3라인이 연주된다. 슈만의 마지막 교향곡이기도 한 이 곡은 아내 클라라와 함께 라인 강 유역을 여행하며 느꼈던 행복감을 작품 속에 녹여낸 곡으로, 제주교향악단의 풍부한 소리와 섬세한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케 하는 공연으로 마무리 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따스한 봄의 기운을 받아 신선하고 새롭게 피어오르는 꽃들처럼 제주교향악단은 관객들을 더욱 환하게 밝혀줄 공연을 준비하였다하면서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오셔서 봄의 향기를 가득 안고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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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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