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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건축 시민백서 발간, 이상순 시장에게 전달

서귀포시와 건축포럼(위원장 오한숙희)에서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서귀포다움 추진을 위한 지난 1년간의 활동내역을 점검하고, 향후 건축포럼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백서, 즉 서귀포 도시건축 시민백서를 발간하였다.



서귀포 건축포럼에서 제작한 시민백서는 서귀포 구도심에 담긴 문제적 현상과 이슈들을 짚어보고, 현재 구도심의 미래를 위해 <서귀포 건축포럼>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논의, 서귀포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 및 그간 서귀포다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로 서귀포만의 매력적인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방향모색을 위해 진행되었던 시민원탁회의 및 대토론회 결과를 수록하였다.


이는 서귀포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지형적 조건이 만들어내는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려와 배려를 통해 서귀포만의 매력적인 경관도시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 건축의 바람직한 디자인 방향은 무엇인지, 행정과 시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기본원칙과 방향 정립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번 발간된 시민백서는 시민원탁회의 참여자 및 읍실과에 배부 및 행정자료실에 비치하여 아름다운 서귀포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건축행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축에 대한 인식전환과 자발적 참여확대 유발로 시민들이 원하는 서귀포다움 추진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백서 발간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들이 평소 바라는 서귀포의 발전 방향 및 서귀포다움 추진을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시민들의 일치된 목소리를 정책사업에 반영하여 민관 협치정책으로서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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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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