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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건축 시민백서 발간, 이상순 시장에게 전달

서귀포시와 건축포럼(위원장 오한숙희)에서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서귀포다움 추진을 위한 지난 1년간의 활동내역을 점검하고, 향후 건축포럼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백서, 즉 서귀포 도시건축 시민백서를 발간하였다.



서귀포 건축포럼에서 제작한 시민백서는 서귀포 구도심에 담긴 문제적 현상과 이슈들을 짚어보고, 현재 구도심의 미래를 위해 <서귀포 건축포럼>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논의, 서귀포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 및 그간 서귀포다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로 서귀포만의 매력적인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방향모색을 위해 진행되었던 시민원탁회의 및 대토론회 결과를 수록하였다.


이는 서귀포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지형적 조건이 만들어내는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려와 배려를 통해 서귀포만의 매력적인 경관도시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 건축의 바람직한 디자인 방향은 무엇인지, 행정과 시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기본원칙과 방향 정립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번 발간된 시민백서는 시민원탁회의 참여자 및 읍실과에 배부 및 행정자료실에 비치하여 아름다운 서귀포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건축행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축에 대한 인식전환과 자발적 참여확대 유발로 시민들이 원하는 서귀포다움 추진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백서 발간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들이 평소 바라는 서귀포의 발전 방향 및 서귀포다움 추진을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시민들의 일치된 목소리를 정책사업에 반영하여 민관 협치정책으로서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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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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