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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 비상근무, 자치경찰 주민불편 최소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단장 나승권)은 지난 폭설기간 내내 필수 내근요원을 제외한 전 경찰력을 동원하여 총력적인 비상근무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시내권 주요 교차로와 공항로, 고산동산 등 취약구간을 집중 관리하여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염화칼슘 40포대, 스프레이용 체인 10개을 순찰차에 비치하여 시내권 기동순찰 하며 눈길에 미끄러져 운행을 못하는 결빙된 구간마다 염화칼슘 살포와 미끌림 차량에 스프레이용체인 활용 및 헛바퀴 도는 차들을 밀어주는 등 차70여대를 이동조치 할 수 있게 하여 폭설로 인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항공기 운항 중지로 공항내 체류객이 발생함에 따라 자치경찰 공항사무소를 현장상황실로 운영하면서 체류객 불편해소 및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되는 폭설 시 24시간 교통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여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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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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