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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서 북한이탈주민 푸드트럭 개업

탈북민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트럭 1(‘메니피”)11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제주경마공원)에서 개업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업식에는 고영빈 렛츠런파크 제주경마사업처장, 김학신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김희봉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자립지원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푸드트럭 개업을 축하했다.


 

통일부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푸드트럭을 통한 탈북민 맞춤형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159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대상자 선정 및 창업교육, 컨설팅 비용 등을 담당하고,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은 차량구매 및 푸드트럭 개조, 영업장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번 푸드트럭 운영자인 탈북민 차유미씨는 그동안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자본과 입지가 없어서 어려웠는데, 이번에 푸드트럭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내가 일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말할 수 없이 기쁘다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도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렛츠런재단 김학신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푸드트럭 사업은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이 차량과 입지를 제공하고 정부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민관협업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지닌 꿈과 열정이 푸드트럭을 통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이 지원하여 운영하는 탈북민 푸드트럭은 총 7대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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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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