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 제주음식 향연

‘제주 로컬푸드 팝업 레스토랑’ 문 열어

식재료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백한 글로 풀어내 쓰는 요리사 유명한 박찬일 셰프가 12 23()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제주도 서귀포시 중정로 22) 찾아 제주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제주 식재료 특성 그와 관련된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제주 로컬푸드 팝업 레스토랑 연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문으로 해온 박찬일 셰프가 선보이는 제주 로컬 푸드 팝업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는 예상과 달리 돼지국밥과 수육세트’. 박찬일 셰프는 최근 문을 열고 인기를 끌고 있는 광화문 국밥 특장점인 맑고 깊은 맛을 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 뜨끈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가 운영하는 무국적 술집 로칸다 몽로 대표 메뉴로 바삭함의 절정인 박찬일식 닭튀김 특별 메뉴로 맛볼 있다.


 

박찬일 셰프가 이끄는 제주 로컬푸드 팝업 레스토랑은 12 23() 오전 11~오후 3, 오후 5~저녁 8 타임으로 나뉘어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1 15,000원으로 메인 메뉴인 맑은 곰탕식 돼지국밥과 수육 세트를 맛볼 있으며, 사전 신청은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에서 타임당 100명씩 200명까지, 현장 접수는 50명까지 접수한다. 특별 메뉴인 박찬일식 닭튀김은 1접시 12,000원으로 현장에서 50접시 한정 판매한다.

 

11 26()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셰프에 이어, 12 23() ‘ 쓰는 요리사박찬일을 초청해 펼쳐지는 제주 로컬푸드 팝업 레스토랑은 제주 식재료를 활용해 일반 가정 또는 가게에서 쉽게 활용할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제주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 판매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최하고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