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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136회 정기연주회 28일 아트센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에서는 1128일 오후 730 제주아트센터에서 1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의 수석 연주자로 활동 중인 첼로 리스트 마르틴 뢰어가 협연자로 출연하여 색다른 차원의 예술적 지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 엘가의 세 개의 바바리안 춤곡은 밝고 견고함, 경쾌하고 우스꽝스러움 등 다양한 음악적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곡으로 첫 무대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어지는 곡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85는 엘가의 유일한 첼로 협주곡을 첼리스트 마르틴 뢰어가 협연하며 청중들에게 감정의 클라이막스로 몰고 갈수 있는 낭만주의 최고의 협주곡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보헤미아의 색채가 매우 짙으며 교향곡 창작에서 정점을 이룬 곡으로 평가되는 작품,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을 연주하며 현악파트의 화려한 손놀림과 관악파트의 완벽한 효과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강렬한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 하게 한다.

 

이번 연주회는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로서 앞으로 제주 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음악회다. 최상의 연주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제주도민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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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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