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2.0℃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0.8℃
  • 구름조금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제주시, 공공체육시설 유해성 인조잔디 등 전면교체 추진

제주시는 납과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 10개소에 대해 사업비 389000만원을 투입하여 전면 교체한다.

 

 

제주시는 지난 2016년 문화관광체육부의 공공체육시설 유해성 우레탄 및 인조잔디 예산지원 방침에 따라 20168월부터 10월까지 제주시 관내 설치된 공공체육시설 23개소에 대해 우레탄과 인조잔디에 대하여 한국건설 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 유해성물질 포함여부 검사 시험을 의뢰하였.

 

 

 

그 결과 한경축구장 인조잔디 등 6개소와 한림종합운동장 우레탄 등 총 10개소에서 인체에 해로운 납성분 등이 검출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올해 본예산에 확보된 86600만원을 투입하여 지5월까지 이호축구장과 구좌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 3개소에 대하여 유해성 인조잔디를 교체 완료하였다.

 

또한 나머지 7개소에 대하여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임감안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추가 국비확보 절충을 벌인 결과 당초 계획45000만원보다 336% 증가된 151200만원의 국비(체육진흥기금)를 확보함으로써 유해성 성분이 검출된 한경축구장 인조잔디 등 3개소와 한림종합운동장 우레탄 트랙 등 4개소에 대해 올해 내에 전면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제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로 관내 공공체육시설 10개소의 유해성 인조잔디와 우레탄을 유해성 성분이 없는 친환경 소재의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으로 전면 교체 완료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