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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 한라산 대청결 환경정비 추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소장 김창조)에서는 13일부터 5월말에 걸쳐 도내 산악연맹(산악안전대, 산악가이드협회) 한라산지킴이, 군부대, 공무원 등 동기간 연인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방로 주변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라산 대청결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5월 중순에는 제주로 내려온 특전사 대대가 한라산 종주와 함께 성판악 및 관음사 탐방로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에 동참한다.

 

특히 특전사는 확고한 국가관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특전사장병 200명이 참여하여 한라산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한라산은 매월 세쨋주 일요일을 자체정화 활동일로 정하여 환경정비를 하게 되며 산악협회, 산악가이드협회, 한라산지킴이 등도 탐방로별 순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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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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