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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계전지훈련 유치성과 728억원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동계 전지훈련 224237268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전년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전지훈련팀들의 식음료, 숙박, 쇼핑 등 소비지출로 약 728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어 지역상권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별로는 태권도가 9942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축구 1954771, 야구 573709명으로 많은 규모였다.

 

이러한 실적은 공공체육시설 무료사용,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훈련용품 및 지역특산품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동계기간 동안 관련 종목으로 제주에서 전국대회를 유치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하계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더 많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육회 합동홍보단을 구성 도외지역 방문 유치주력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여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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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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