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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2017년 첫 기획전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은 2017년 첫 번째 기획전시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물>38일부터 611일까지 개최한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물>은 김창열의 예술세계와 인문적 요소의 접점에 있는 을 테마로 전시로서, 전시타이틀은 김혜순의 동명의 시에서 차용하였으며 김혜순의 시와 10명의 미술가들의 작품 19점으로 구성된 기획전이다.

 

이 전시는 태초의 시간 이래로 인간의 삶과 깊게 관계해 온 물에 대한 깊은 사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창열과 세계적 명성을 지닌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빌비올라, 그리고 회화 영상 설치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권부문, 문창배, 부지현, 이강소, 이이남, 임창민, 한경우의 작품을 소개한다.

 

참여작가들은 물을 감정이입과 사유의 대상으로 삼거나 물의 속성을 표현의 중요 매개체로 삼고 있는데 본 전시에서는 물의 이미지와 속성이 각기 다른 형상과 색채, 질감, 소리, 빛 등을 통해 구현된 작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흥미와 신선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간의 역사와 인간의 유한함의 상징물, 인지와 사고를 전환할 수 있는 매개체 등 물에 대한 풍요로운 서사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 본 전시는 물의 인문적 가치와 의미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전시는 38일부터 김창열미술관 2, 3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전시는 오는 61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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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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